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척 예거 (문단 편집) === 2차대전 === [[파일:attachment/척 예거/yeager_young.png|width=500]] 포로가 된 후 탈출해 복귀한 직후 찍은 사진. 2차대전 당시 통산 1킬 후 프랑스 보르도 상공에서 격추당했는데, [[레지스탕스]]의 도움을 받아 [[피레네 산맥]]을 넘어 스페인으로 탈출해서 복귀했다.[* 이렇게 된 건 헤드온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. [[Fw190]]와 헤드온 패스를 했는데 기체는 날개가 부러지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었다. 이때 머스탱의 윈드쉴드는 MG 151/20의 탄환을 막아냈다고 한다.] 탈출 과정에서 공로로 동성무공훈장을 수훈했다. 원래 이런 귀환자들은 작전 중 다시 격추 당해 [[나치 독일]]의 포로가 되면, 독일의 우월한 [[고문]]기술에 의해 레지스탕스에 대해 이것 저것 다 불어버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으므로 전투 임무에서 배제되었는데, 연합군 사령관이었던 [[아이젠하워]] 장군에게 ''''잡힐 것 같으면 자결하겠다''''고 직접 청원하여 다시 전장으로 복귀, 나머지 10.5킬을 달성했다. 개중에는 제트 전투기인 [[Me262]]도 한 대 포함.[* 단지 이건 공중전의 결과는 아니고 Me262 항목에도 나오는 억지로 선회하다 엔진에 이상이 생겨버린 기체를 격추한 것이다. 나머지 me262들의 격추는 이착륙 도중의 무방비 상태에서 격추라서 엄연히 차이가 있다] 그는 전쟁 중 61회의 전투임무를 수행했고, 대위까지 진급했다. 자신의 전투기 [[노즈 아트]]를 '''Glamorous Glennis'''라고 꾸몄는데, 이는 여자친구인 글레니스 페이 딕하우스(Glennis Faye Dickhouse)의 이름이라고...[* 사모님 성만 봐도 얼마나 글래머러스(한국에서의 뉘앙스와는 다르게 영어에서는 '매력적인'이란 뜻.)할지 짐작이 안 간다. --아니 그런데 성이 왜 저래--] 1945년 2월 26일 여자친구 글레니스와 결혼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800px-Chuck_Yeager.jpg|width=300]] 전쟁 후에도 항공기 노즈 아트로 '''Glamorous Glennis'''를 기재한 사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